나를 떠난 여자를 값을 주고 사게 하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결혼하고 사랑했지만 나와 자녀를 버리고 떠난 좋아하는 남자들의 노예가 된 여자를 다시 사라는 명령은 치욕스러운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값을 주고 다시 사라고 하셨을까요?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나를 떠난 여자를 값을 주고 사게 하신 하나님의 마음


서론

우리가 돈을 주고 무엇을 구매하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물건이나 땅, 동물 등은 그것에 가치가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돈을 주고 구매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돈을 주고 산다는 개념은 현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문화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로 죽어야 할 상황에 유다의 권유로 애굽으로 가는 이스마엘 상인에게 은 20에 팔아 버립니다. 중동사회의 문화 속에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호세아의 아내는 남편과 자녀를 버리고 바람이 나서 집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노예가 되어서 누군가 돈을 내고 사지 않으면 자유를 얻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 여인을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돈을 주고 사라 하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를 절대로 순종할 수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엄마 없이 자란 아이들의 고통과 아내의 외도로 인한 극심한 상실감과 배신감은 치료되지 않은 상태로 그 여자를 사랑하고 함께 잘 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다수아니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 상황을 상당히 부당한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심하면 하나님께 따질 것입니다. 남자들의 생각만 이렇게 생각할까요? 여자들도 남자들의 이런 선택과 반응에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도 충분하게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렇게 가혹한 명령을 2번이나 하신 것일까요? 본문을 통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

하나님의 이유는 호세아3:1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시리시로”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남편이 호세아일 것입니다. 처음부터 음탕한 여인과 결혼할 것을 명령받아 순종하고 자녀를 낳으며 잘 살다가 다른 남자와 떠나버린 여인을 다시 가서 돈을 주고 사와서 사랑해 주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도 가혹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명령의 이유를 하나님께서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의 제물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이스라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내를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른 사람을 사랑해서 떠난 여인을 다시 찾아가서 사랑해 주고 그를 위해서 돈까지 지불하는 남자는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당장에 변화되지 않을 이스라엘을 위해서 아주 먼 훗날에 이루어질 관계의 회복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지금의 속이 썩어 문들어지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사랑해 주십니다.

즉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즐기다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로 이스라엘이 돌아올 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동일하신 것입니다. 전 지금 여러분에게 나를 떠난 남편이나 아내를 용서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은 절대로 자신을 떠난 우리를 버리지 않고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진실된 마음은 신약에서 그 외아들 예수님을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십자가에 아무 죄도 없이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어린양으로 죽이신 것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은 본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호세아만이라도 동감해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단순하게 말을 전단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려펴지는 간절한 진실을 보여 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역사의 시간상에는 한 참 후의 일이지만 호세아가 만약에 살아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모습을 보았다면 그는 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많이 힘들어 괴로웠을 것입니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절로 무릎을 꿇고 감사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이스라엘 같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미 그 진실된 마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만약에 지금 당신이 하나님이 아닌 돈 / 명예 / 지식 / 사람 / 자신의 능력 / 하나님이 아닌 것들 등을 사랑하고 따라가고 있다면 이것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도 변하지도 작아지지 않고 그대로 기다리고 계신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럴 수 있는 자격이나 힘이 있다면 고멜처럼 나를 배신하고 떠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은혜도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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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세상 살이 바로가기로 다니엘의 세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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